경기도팔당본부 물환경연구회, 2010년 1월 발족 후 28건 신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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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팔당본부 물환경연구회, 2010년 1월 발족 후 28건 신기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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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팔당수질개선본부(본부장 김태한)가 지난해 1월부터 구성, 운영하는 ‘물환경연구회’ 동아리가 환경신기술 개발에 효자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팔당본부에 따르면 물환경연구회는 지난 2010년 1월 발족 이후, 중소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초기우수 비점오염 저감시설’ 등 28건의 환경신기술 발표회를 14회나 개최했다.

중소기업, 연구기관에서 개발한 환경신기술의 홍보 및 대화의 장을 마련하여, 신속한 환경신기술 정보 공유의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

특히 경기도 수질오염총량과에서는 학습동아리를 활용하여 2011년 6월 24일 한강유역환경청, 한국도로공사, 한국환경공단과 상수원 수질보전을 위한 도로 비점오염원 효율적 관리에 관한 협약을 체결해, 한강유역환경청에서 한강수계관리기금 2억 4천만원을 지원받아 추진하고 있는 팔당호(광동교) 통과교량 비점오염 저감 시범사업이 금년 12월 완료 예정이며, 검증을 거쳐 사업을 점차 확대하기로 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14회 차인 2011년 10월 4일 학습동아리 연구회에서도 유기성 폐기물의 탄화 및 재활용 기술, 수처리 신기술 발표에 이어, 상수원보호를 위한 도로 비점오염원 저감 협약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는 등 물환경연구회 학습동아리의 모범적인 활동이 두드러졌다.

팔당본부 관계자는 동아리 활성화에 대해 “환경신기술 보유 업체의 자율적인 참여, 자유로운 토론 분위기 조성, 정책스폰서로 참여하는 김태한 팔당개선본부장의 관심, 간부공무원의 동아리 활동 솔선 참여와 지원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환경신기술 발표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경기도 홈페이지(www.gg.go.kr) 도정소식 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를 작성하여 담당자에게 전자우편(kjh5248@gg.go.kr)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8008-6873)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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