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념논쟁 해소를 위한 새로운 사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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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념논쟁 해소를 위한 새로운 사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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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된 의식과 가치관을 정립해야 한다

지금 우리사회에 극심하게 전개되고 있는 좌,우의 이념논쟁은 해방 이후의 정국과 흡사한 상황에서 다가오는 통일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의식 개혁과 가치관을 정립해 해결하여야 한다.

이것이 필요한 것은 반세기이상 지나 오면서 체험하고 의식한 가치관과 사상을 새 시대에 맞게 하여 21세기 지구촌 시대를 함께하기 위함이다.

지금의 유물론적 사상과 재산 공유를 주체로 한 사회주의 좌익이나 민주적 제도와 재산 사유화를 기본으로 하는 우익보다 더 높은 가치을 가진 새로운 사상적 대안을 준비해야 한다.

주지하다시피 북한은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무장되어 있으며 북한의 사상전(思想戰) 및 체제전(體制戰)은 기필코 다가오며, 이런 가능성은 남북 분단이 사상(이념)의 전쟁이였기 때문이다.

김일성 주체사상과 공존체제를 위한 대비책은 마련해야 하는 것은 새로운 사상이 없으면 상대방을 인정할 수 없게 되고 교류와 협력 및 좌,우익의 사상을 초월해 포용을 할 수 없는 논리적 모순에 빠지며 남남갈등도 해결되기 어렵다.^

미국의 아시아 문제 전문가 ‘스칼라 피노(Salapino, 저서:김일성, 한국공산주의운동사)' 교수는 남북 통일을 위한 새로운 사상(제3의 사상)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 세계는 WTO체제로 하나의 지구촌 경제로 진입해 가고 있으며 UN의 3백 이상의 지구적 정부조직과 5백여개 이상의 초국가적 비정부기구(NGO), EU통합 체제 등 지구적 시민사회가 출연하고 있다.

이런 세계적 추세에서 새로운 가치관에 의한 의식개혁이 필연적이며 제도적 변혁을 시도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에 와 있다.

종족주의나 민족주의적 시각으로 국제화, 세계화를 외칠 수 없고 이런 시대적 섭리를 역행할 수도 없다.

이에 국민의 소양을 세계시민으로, 국토의 영역을 세계시장으로, 주권의 격을 인류로 하는 새로운 문화와 사상이 창조되어야 한다.

이러한 토대위에 남북 통일의 실천 의지와 비젼을 제시하는 통일 사상과 철학을 마련해 의견의 일치를 이끌어 내 범(凡)인류적 가치를 창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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