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 미디어 아트 채널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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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이자 유일의 글로벌 미디어 아트 채널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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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아트 대중 곁으로 한 발 가까이”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미디어 아트 전문 채널 수비니어 프롬 어스(SOUVENIRS FROM EARTH, 이하 SFE)가 국내 상륙한다.

 

SFE는 24시간 미디어 아트를 상영하는 프랑스와 독일의 독립 채널로, 1,000명이 넘는 글로벌 아티스트들이 비디오, 사진, 디자인, 설치미술,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작품을 공개하고 있다. 아티스트라면 누구나 자신의 작품을 출품할 수 있고, 대중은 TV를 통해 부담없이 예술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SFE는 변화의 축이자 혁신적인 통로로 여겨지고 있다.

▲ (좌측부터) 프랑스 대사관 영상교류담당관 다니엘 까뻴리앙, 루이까또즈 전용준 대표, 홍보대사 정재형, SFE 창립자 마르쿠스 크라이스, 다니엘 마송, 쥘리안 로즈, 제프 만제티
ⓒ 뉴스타운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의 후원으로 10월 5일부터 4개월 간 국내 관객들을 만나게 될 SFE는 29일, 문화역서울 284(구 서울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루이까또즈 전용준 대표와 프랑스 대사관 영상교류 담당관 다니엘 까뻴리앙, 문화역서울 284 김성원 예술감독을 비롯, SFE 창립자 마르쿠스 크라이스, 아티스트 제프 만제티, 쥘리안 로즈, 다니엘 마송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SFE의 첫 선을 보였다. 예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음악인 정재형은 SFE의 홍보대사로 임명돼 함께 자리를 빛냈다.

 

한국-프랑스 양국의 문화적 교류에 앞장서온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대사관이 SFE의 의미와 한국에서의 비전을 발표하면서 기자간담회의 문을 열었다. 루이까또즈 전용준 대표는 “SFE는 전세계 아티스트들과 대중을 연결하는 새로운 허브로, 이번 시도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문화·예술계 전반에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SFE 국내 도입의 계기를 밝혔다. 평소 미디어 아트에 관심이 깊었던 홍보대사 정재형은 임명 소감과 함께 “SFE와의 인연을 계기로 오늘 이자리에 참석한 아티스트들과 새로운 미디어 아트 프로젝트에 들어갈 예정이니, 2012년 공개될 작품을 기대해달라”며 향후 활동 계획을 밝혔다. SFE 창립자 마르쿠스 크라이스는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예술세계에 대한 오마주로 SFE를 설립했다”며 “SFE를 통해 전세계의 다양한 미디어 아트 작품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SFE를 소개하는 동시에 자부심을 내비쳤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SFE를 대표해 내한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미디어 아트 작품이 최초로 상영돼 기대와 관심을 집중시켰다.

 

작품을 모두 감상한 후 제프 만제티와 쥘리안 로즈는 “패션 포토그래퍼로서 사진을 찍을 때와 달리 시공간을 넓혀 폭 넓은 시도를 할 수 있고,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이 계속 생겨난다”며 모션 포토그래퍼로서 느끼는 이점과 경험을 드러냈다. 패션 브랜드로서 이런 문화 행사에 투자하며 어떤 효과를 기대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루이까또즈 전용준 대표는 “문화와 예술을 접목시켜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폭 넓은 감성을 공유하기 위해 언제나 노력하고 있다”며 “당분간 SFE의 계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시네프랑스 후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의 영역에 후원할 것”이라는 의지를 밝혔다.

 

대규모 기자간담회로 시작을 알린 SFE는 오는 10월 5일부터 내년 2월까지 문화역서울 284, 서울스퀘어빌딩, 백남준아트센터, 네이버 특별 상영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루이까또즈와 프랑스 대사관은 4개월 간의 전시 이후 2012년 중 SFE 한국 공식 채널을 설립, 국내 아티스트들의 글로벌 진출 활로를 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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