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화) 연합뉴스, YTN, 아시아경제 등의 언론사에서 “공무원들, 서울시 재난행정에 ‘낙제점’ ” 이라는 보도를 냈다.
행정안전부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조승수 의원에게 제출한 보고서를 보면 서울시의 재난관리시스템은 16개 시도 가운데 공무원 평가에서 최하위를 기록하였으며, 이 보고서는 행안부가 한국정책학회에 의뢰해 광역자치단체의 재난관리 담당 공무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로, 서울시는 예산 투입 적정성과 담당공무원의 전문성, 대응 매뉴얼의 현실성 항목에서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고, 중앙과 지방의 협력, 관련 부서 간 업무 협조 등에서 15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에 서울시는 ‘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시스템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평가’에 대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사단법인 한국정책학회를 통해「지방자치단체 재난관리시스템 개선방안 연구용역」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411명을 대상으로 5. 20부터 6. 10까지 20일간 실시한 단순 설문조사로 검증된 객관적 자료 및 일정한 평가기준에 의한 시?도 평가가 아닌 자치구 공무원 15명만이 참여한 단순 설문조사결과 분석일 뿐이라 용역보고서에 전체 순위를 명기하지 않고 있으며, 행정안전부에서 일선 시?도에 시달도 하지 않고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갖고 도시재난 대비를 위하여 도시안전본부를 창설하는 등 재난관리시스템 전반에 대하여 적극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사전예방과 대비를 강화하는 한편,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복구 지원 체제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서울시는 7월에 시달된 2011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부합동평가 결과 재난 위험시설 해소, 풍수해 위험지역 정비 등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적을 거둔 바 있다.
? 재난위험시설 지정 및 해소실적 : 전국 1위
? 풍수해 위험지역 등에 대한 점검 정비 실적 : 전국 1위
? 재해구호기금 확보실적 : 전국 1위
? 설해대비용 자재 비축 및 장비 확보율 : 전국 3위
? 안전관리계획 재정투자계획 실행 정도 : 전국 3위
? 사이버 자율안전점검 참여율 : 전국 3위
? 재난관리기금 확보 및 사용실적 : 전국 4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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