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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섬유 부직포 향후 시장 전망 밝아 | ||
미국의 듀퐁사를 위시한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직포(non-woven fabric)업체들은 미국 시장의 부직포 수요가 급성장 매년 3.9%씩 증가 오는 2007년도에는 49억 달러에 이를 전망이라고 저스트 스타일 닷컴(just-style.com)측이 밝혔다.
부직포는 손수건, 일반 및 고급 화장지, 성인용 요실금 제품, 필터 및 방호복 등을 포함 일회용 제품과 경편성직물(geotextile) 및 배터리 분리기 등의 다양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끊임없는 제품 개발, 부직포 사용 제품 증가, 일회용품에 사용되는 부직포 수량 증가 등 여러 요소가 이 시장에서 부직포 수요증가를 가속화시키고 있고 닷컴측 측은 전망했다.
부직포는 값이 저렴하고 직물, 니트 등의 경쟁재료를 더욱 유연하게 대체할 수 있어 선호도가 높고, 일반 소비자용, 의료용 여과기 및 기타 제품을 포함한 일회용 시장은 부직포 수요의 최대 분야로서 2002년에 6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일회용품이 아닌 분야에서의 성장이 2007년까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배터리, 가구 및 기타 내구제품 분야 출하가 증가할 전망이며, 미국의 부직포 직물 출하는 매년 3.3% 증가하여 2007년에 52억 달러에 달할 전망이지만, 생산량으로는 증가세가 약간 둔화되어 380억 평방야드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제품별로 보면, 지난 해 부직포 생산량 중 스펀 본드(Spunbond)부직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스펀 본드 부직포 출하량은 새로운 용도의 개발 및 스펀 본드 웹(spunbonded web)을 사용한 복합 제품의 수요 급증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
또, 공기를 집어넣은 부직포 생산량도 2007년까지 계속 성장할 전망이다. 공기를 넣은 부직포의 가격하락과 일회용 손수건과 위생용품 등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어 그 수요도 증가가 전망된다.
출하량에 있어서는 매우 적지만 멜트블로운(meltblown) 부직포가 상대적인 높은 가격 때문에 금액 면에서는 두 번째 많은 큰 규모의 제품이다. 멜트블로운 부직포는 에너지 비용이 많이 드는 기술 및 복잡성 때문에 더 비싸다. 생산량으로는 상대적으로 낮은 기술과 가격이 덜 비싼 소모 부직포(carded non-woven fabric)가 두 번째 큰 규모로 알려졌다.
한편, 폴리프로필렌(polyprophylene)은 부직포 생산에 가장 널리 사용되는 직물로, 지난해의 스테이플, 모노필라멘트 및 멀티필라멘트 섬유 소비량의 56%를 차지했다. 면과 펄프 섬유 소모량은 많지는 않지만 급 성장하는 재료이다.
자연 섬유라는 점, 부드럽고 물로 씻을 수 있다는 점, 자연분해 가능한 재료를 선호하는 소비자 기호 때문에 선호되고 있다. 폴리에스터 및 레이온은 폴리프로필렌 섬유와 경쟁을 하면서 점차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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