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청소년수련시설 지도자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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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소년수련시설 지도자 한자리에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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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서울청소년지도자대회, 오는 9월 30일 북한산 둘레길 산행으로 열려

서울의 청소년수련시설(청소년수련관, 특화센터, 청소년쉼터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인 청소년지도사들의 대축제인 『2011서울청소년지도자대회』가 9월 30일(금) 오전 10시, 서울시립 강북청소년수련관 체육관에서 열린다.

 

“숲처럼 푸르른 청소년지도자”라는 캣치플레이즈하에 서울특별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 관내 시립 및 구립, 민간청소년수련시설의 수련, 상담, 활동, 체육 청소년지도자 700여명이 참가, 북한산 둘레길 산행을 통해 청소년 건전육성의 사명을 재확인하고 서울 청소년시설의 방향과 청소년시설 지도자의 신념을 다지는 계기를 다진다. 

  

현재 서울시 관내에는 시립 및 구립, 민간 약 60여개의 청소년시설이 운영되고 있고 이중 49개 시설이 서울시 법정기관인 서울특별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 회원조직으로 참여하여 활동하고 있으나 종사자의 대우나 복지부분은 매우 열악한 실정이다. 이에 대해 서울특별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를 중심으로 청소년시설들은  2010년도에는 시설 종사자 임금 및 환경개선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는가 하면, 올해에는 행정안전부의 위탁운영방법 개선(기존 위탁협약을 용역계약으로 사실상 전환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예규)에 대해 사회복지계와 연대하여 기자회견 개최 및 정부 항의방문등을 전개해 이를 저지하는 등 최근 눈에 띄게 두드러진 청소년지도자 권익확보 및 NGO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목동청소년수련관 기전 기사인 권기수씨와 창동청소년문화의집 김용태 부장외 2명이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신월청소년문화센터 김태일씨 및 망우청소년수련관 안우진 방과후아카데미 PM외 2명이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 표창을 각각 수상하며 서울청소년수련관 김상철씨외 5명이 서울특별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표창을 받는다. 아울러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청소년지도자로서의 업무와 대학(원) 학업을 병행하고 있는 6명을 선발, 장학증서 및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된다. 

 

양해관 서울특별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은 “이번 지도자대회를 통해 그동안 자주 만나지 못했던 지도자들끼리 푸르른 숲처럼 더불어 호흡하고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과 특히 창의적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과 활동을 다짐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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