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우면산 산사태 위험 묵살' 보도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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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우면산 산사태 위험 묵살' 보도에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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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에 따르면 서울시는 작년 11월 산사태 전문가인 이수곤 교수의 경고 무시하여 올 여름 피해 더 키웠다면서, 정책제안서에 '서초구 우면산 일대에서 5군데 산사태는 산 정상의 공군부대 옆에서 발생’했다 고 적시했다.

이에 서울시는 이수곤 교수는 서울시가 2010년 4월에 발주한 ?첨단수방시스템구축? 용역의 사면분야 과업수행자이며 과업기간은 2011년 11월까지 이며, 이수곤 교수가 서울시 시장실에 제출(2010.11.26)한 정책제안서는 「첨단수방시스템구축」용역 중 ‘사면분야 개선방안’에 대한 용역을 수행하며 과업내용에 따라 작성된 것이고, 정책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이수곤 교수는 과업내용에 따라 ‘사면관리 개선방안’을 검토?정리 중에 있으며, 주요내용은 사면안정성 분석 기준 및 방법의 개선, 사면관리를 위한 법과 제도, 조직개선 등 이다.


2010년 11월 제안(시장실에 제출)한 정책제안서에는 일반적인 사면관리 문제점과 법, 제도 및 조직 개선 필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서울시에서는 사면관리를 위한 전담조직 신설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용역수행기관인 한국지반공학회(과업수행자 : 이수곤 교수)로 하여금 재해발생 사면에 대한 조사 및 평가를 바탕으로 위험지역 선정, 안전관리 기준 및 관리방법 개선 등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최종적으로 검토케 하여 서울시에 맞는 관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2010년 당시 우면산에 발생한 산사태는 총 2군데이며 언론에 보도된 내용과 같이 ‘서초구 우면산 일대에서 5군데 산사태는 산 정상의 공군부대 옆에서 발생’ 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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