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중부권 산업거점 도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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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중부권 산업거점 도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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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건설로 철도시대 개막

▲ 당진군청
ⓒ 뉴스타운

당진에 새롭운 철도시대를 열어주는 동시에 남부권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서해선복선 전철 건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서해안 복선전철은 2018년 완공목표로 충남 홍성군과 경기도 화성시를 잇는다.

 

사업시행자인 한국철도공단은 지난해 말 국토해양부의 서해안 사업 기본계획 확정고시 이후 기본설계와 실시설계를 통합 시행하고 있으며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기본설계(안)에 대한 공람를 실시하고, 7월 29일 합덕읍사무소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내년 말 본격 착공을 앞두고 추진 일정을 서두르고 있다.

 

서해안 홍성 ~경기 화성 송산까지 총 82.2㎞ 잇는 서해선 복선전철 사업은 총 3조 9,284억원이 투입돼 합덕, 인주, 안중, 향남, 화성시청, 송산 등 정거장 6개소(가칭)을 건설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TX 고속철도망 구축전략‘에 따라 시속 230㎞의 고속화 철도 계획으로 홍성에서 화성까지 28분 소요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홍성역에서 장항선과 송산역에서 신(新)안산선과 각각 연결되어 현재 경부선에 집중된 물동량 해소와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지역개발에 탄력을 받으러 것으로 전망된다.

 

당진항은 철강물동량이 크게 증가하면서 지난 상반기 당진항의 물동량이 2,498만톤으로 전년 동기대비 48%가 증가하여 전국 29개 무역항중 물동량 증가율이 최고를 기록했다.

 

이철환 군수는 “서해선 철도망이 완비되는 2020년이면 우리 당진은 중부권 산업거점 도시로 부상할 것이며, 당진항도 우리나라 3대 무역항이자, 동북아 국제 무역의 거점항으로 세계가 주목할 것입니다.

 

“2030년부터는 주거와 환경, 산업과 항만, 농업과 농촌이 조화롭게 발전하고, 교육과 인재, 복지와 의료, 문화와 관광이 어우러진 50만 자족도시로 우뚝 설 것입니다.”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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