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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한 취업사이트(알바몬)에 따르면 대학생 6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2%의 대학생이 성형수술을 해보고 싶다는 응답을 할 정도로 성형을 받고자 하는 연령도 점점 더 어려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27.4%는 매우 적극적으로 성형수술을 고민해 봤다 응답했고, 성별로는 미용에 대한 관심이 높은 여학생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중 가장 받고 싶은 성형수술은 코성형으로 남학생 34.9%, 여학생 46.5%를 차지하며 1위로 꼽혔다.
이처럼 아직 사회에 진출하지 않은 나이의 대학생들이 어떻게 성형에 대한 관심을 키운 것 일까? 그것은 어려운 취업난과도 무관하지 않은 결과이다.
성형수술을 할 의향이 있는 이유를 놓고 설문조사를 벌인 한 취업사이트(사람인)에 따르면 1위 67.2%를 차지한 ‘외모도 중요한 스펙이라서’ 라는 이유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는 2위 60.5% ‘자신감이 생길 것 같아서’ 와 3위 39.9% ‘면접에서 유리할 것 같아서’ 가 순위를 이어갔다. 또한, 가장 닮고 싶은 얼굴로는 장동건과 송혜교를 꼽았다.
성형은 이제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가꾸는 수단을 넘어, 취업과도 무관하지 않은 하나의 스펙이 되어버린 것이 지금의 현실인 것이다. 하지만, 성형을 스펙의 한 수단으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은 바람직한 일이 아니다.
인천에서 눈, 코성형 전문 성형외과로 지난 19년간 2만4천회 이상의 임상사례를 갖고 있는 가나손주영성형외과 손주영 원장은 “해마다 성형을 하고자 하는 연령층이 어려지고 있고, 취업을 위해 조금 더 긍정적인 이미지로 변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이 내원하고 있다.
게다가, 관상을 바꾸기 위해 얼굴과의 조화는 생각하지 않은 채 성형을 선택하려는 경우도 있어, 성형을 만류할 때도 있다. 성형은 결코 취업을 위한 수단이 아닌, 아름다움을 조금 더 극대화 시키고, 미적인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선택이 되어야 한다.”라고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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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성형수술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현황 통계에서 1위는 흉터나 화상이 (27건), 2위는 비대 칭(27건) 등이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시술자의 사소한 실수에서 발생한다기 보다는 시술시 필요한 노련미와 섬세함의 부족에서 발생된다.
결국, 코성형과 이외의 성형수술을 보다 완성도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는 임상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다.
성형, 이제 취업을 위한 스펙의 한 수단이 아닌, 자신의 아름다움을 채우기 위한 선택으로 본연의 목적을 잃지 않은 현명한 이용자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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