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생활 주변의 공공 공간에서 나무와 꽃을 가꾸는 주민에게 수목, 초화류, 퇴비 등 녹화재료를 지원해 준다.
관악구는 서울시와 함께 2011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푸른서울 가꾸기’를 펼쳐 주민들이 이웃과 함께 어우러져 자발적으로 주변의 자투리 공공 공간에 나무와 꽃 등을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녹화재료 지원 대상지를 공개 모집한다.
녹화 대상지는 공공성이 높은 장소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1순위 : 골목길 녹화, 사회복지시설 ▲2순위 : 생활권주변의 자투리 땅, 담장 외곽주변의 빈 공지 ▲3순위 : 주요 가로변 및 다중이용 녹지대 ▲4순위 : 주요 시책사업으로 추진한 녹화지역의 보식 등이다.
반면, 아파트 단지 내, 학교 내, 5년 이내 개발계획이 있는 지역, 건축 인?허가관련 법적 의무 조경지, 하자보식 기간 내에 있는 지역 등은 제외된다.
관악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 주변의 자투리 땅, 골목길, 주요 가로변 녹지대, 담장주변의 빈 공지 등 녹화 대상지를 찾아 신청서를 작성해서 제출하면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 및 단체의 대표자가 식재위치, 면적, 식재 계획, 재료지원 요청내역, 현황사진 등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우편 또는 방문 등을 통해 10월 5일까지 제출하면 되고, 신청 양식은 관악구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결과는 심사를 통해 10월 20일 경 선정자에게 개별 통보된다.
김기문 공원녹지과장은 “많은 관악구 주민이 ‘푸른 서울 가꾸기’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주민이 화합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의 기반을 마련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아름답고 푸른 관악의 이미지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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