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 기자단’ 현장 곳곳을 누비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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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콜 기자단’ 현장 곳곳을 누비며 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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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사명으로 노익장 과시하는 ‘해피콜 기자단’

9월21일(수) 13시 인천광역시와 보건복지부 공동주최로, 송도 컨벤시아에서「제5회 일하는 노인 전국대회」가 개최된 행사장에 나타난 해피콜 기자단의 현종열 기자.

 

ⓒ 뉴스타운

 

그는 신장이 좋지 않아 일주일에 두번 투석을 하는 몸으로도 행사가 있는 장소에는 어김없이 나타난다. 무거운 가방과 카메라를 들고 종횡무진하는 현종열 기자는 영상에 남다른 관심이 있어 각종 UCC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영상제작에 정열을 쏟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국 노인행사로서 새로운 미래 노인상을 제시하고 1-3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전환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개최돼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등 전국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종사자 및 노인일자리 참여자 약 2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노인생산품 전시?판매관, 일자리 체험관 등 방문객들이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어린이와 주부 등 다양한 세대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특징을 찾아 다니며 영상으로 담는 현종열 기자는 세세한 부분이라도 많은 사람들에게 정보로 제공하고 보여줘야 한다는 불타는 사명으로 노익장을 과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노인 백여명을 인솔 참석시킨 남구노인복지센터 이길례 팀장과 이왕로 센터장은 현장을 돌아다니며 현장감독에 여념이 없었고 현종열 기자는 피곤한 몸을 이끌고 동분서주했다.

2009년도 인천사회복지협의회 남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왕로)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시작한 “해피 콜 실버 기자단”은 올 들어 3년차로 10명의 실버기자들이 인천관내의 모든 행사를 취재하고 현지 영상제작으로 많은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해피콜 실버 기자단” 10명의 기자는 교육(교장,교감)계, 언론(신문사,방송사)계, 사회단체(시민단체장) 등의 출신들로 구성 돼 일간지 현역 기자들 못지 않은 실력으로 활동하고 있어 노인일자리 사업의 유일한 성공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해피콜 기자단”은 보다 신속하고 현장감 있는 정보를 실시간 제공키 위해 “해피콜 복지 뉴스”사이트를 구축하여 2012년부터 웹 컨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다.

“헤피콜 복지 뉴스”웹 사이트는 인천 전반 복지 정보와 새로운 소외계층 폴리슈머(polisumer :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긴급한 정책마련이나 대안이 필요한 새로운 계층)들이 보다 쉽게 웹에 접근하여 복지정보를 공유하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권익을 보장케 하여 소외계층의 알 권리, 누릴 권리, 참여권리 등 소셜 네트워크로 권익매체 역할을 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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