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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고마나루 전국향토연극제가 오는 30일, 공주한옥마을에서 개막된다.
(사)한국연극협회가 주최하고,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집행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연극제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9일까지 10일간 공주한옥마을과 선화당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국향토연극제는 전국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설화, 민담, 민속, 무속 등을 소재로 한 연극이나 지역 고유의 방언을 사용해 표현한 수준 높은 연극 9편을 선정, 전국 향토연극인들이 극단의 명예를 걸고 경연을 벌인다.
또한, 지역의 전래동화, 설화, 그리고 역사유적 등 유ㆍ무형의 문화자산을 문화상품 및 관광자원으로 활용하여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축제문화를 개선하는 데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30일 개막식과 함께, ▲전북지회 극단 명태의 ‘매창전’을 시작으로 ▲2일 제주지회 극단 가람의 ‘들꽃여인 의녀 김만덕’ ▲4일 광주지회 연극문화공동체DIC의 ‘수양별곡’ ▲6일 인천지회 극단 집현의 ‘바리, 세상밖으로’ ▲8일 서울지회 은행나무의 ‘터탓’등이 주무대인 공주한옥마을에서 공연된다.
또, 선화당 무대에서는 ▲1일 울산지회 울산씨어터예술단의 ‘가슴에 내리는 그리움’ ▲3일 경기지회 극단 후의 ‘영웅우투리(아기장수와 오마)’ ▲5일 전남지회 극단 파도소리의 ‘물꼬’ ▲7일 부산지회 극단 맥의 ‘여름의 문장’ 등이 공연되며, 시상식 및 폐막식은 9일 공주한옥마을에서 갖게 된다.
오태근 집행위원장은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적인 것이고, 우리의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도록 하겠다"며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향토성 짙은 작품의 개발 및 발굴로 한국인의 정체성을 찾는 축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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