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청량초등학교(교장 이기소)는 9월 5일(월)부터 9월 17일(토)까지를 ‘친구사랑 주간’으로 정하여 학교 폭력을 예방하고 학생들이 서로 돕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 | ||
| ⓒ 뉴스타운 | ||
이에 따라 9월 15일(목)에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16일(금)에는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9월 17일(토)에는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청량초등학교는 학교 폭력 피해자 가족 협의회와 인천 연수 경찰서에서 강사를 초청하여 학생들이 학교 폭력에 대해 바로 알고 스스로를 학교 폭력 피해로부터 지킬 수 있도록 교육을 했다.
이번 학교 폭력 예방 교육은 기존의 지루한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고자 피해자 가족들이 직접 겪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폭력이 발생하기 전에 나타나는 징후와 폭력 발생 전, 후의 대처방법 등 실질적으로 학생들에게 필요한 내용이 주로 다루어졌다. 이번 교육의 목표는 학생들이 학교 폭력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힘을 지닐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기소 교장은“학교 폭력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지만 어른들의 무관심으로 예방이 가능한 시기를 놓치는 안타까운 경우가 종종 있다”며 “학교폭력은 예방이 최선의 길이므로 무엇보다도 예방 교육이 철저히 이루어지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청량초등학교는 이번 ‘학교폭력 예방 학생 교육’에 이어 학부모 및 교사 교육도 진행할 예정이다. 다양한 학교 폭력 예방 교육 활동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한 마음이 되어 안심하고 즐겁게 다닐 수 있는 학교가 되기를 기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