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중, 영어로 송편 빚고, 전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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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중, 영어로 송편 빚고, 전통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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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 영어로 소개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 유발 목적

원당중학교(교장 문형봉)는 효/전통문화 체험일인 9. 14일 교내 영어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영어 캠프는 오후 1시 부터 영어전용실에서 학생 40여 명과 교직원,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이 참가한 가운데 ‘송편 빚기’를 체험하는 전통교실로 진행됐다.

 

한국 문화를 영어로 소개하는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과 흥미를 유발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문형봉교장은 ‘글로벌 시대 우리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세계에 알리고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영어로 충분히 말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이번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학생들은 30분 동안 미리 송편 빚는 과정을 영어로 학습하고, 준비된 쌀가루 반죽과 속을 배부 받았다. 지도교사의 시범과 안내에 따라 학생들은 즐겁게 송편을 빚었다.

 

원어민교사 셀리는 처음으로 만나는 한국문화에 흥미를 갖고 차분하게 따라하여 둥글고 예쁜 송편을 빚었다.

 

 

ⓒ 뉴스타운

 

학생들은 토끼 모양과 왕관모양, 불가사리 모양 등 다양하고 재미있는 모양으로 즐거움을 더했다.

 

송편을 두 차례 나눠 찜통에 넣고 송편이 익기 기다리는 동안 즐거운 영어 게임과 학습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캐나다와 우리나라의 민속 음식을 서로 비교하면서 직?간접 체험을 통하여 상호 문화에 대한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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