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소선 여사 영결식에 공무원 노동자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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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소선 여사 영결식에 공무원 노동자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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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노총 임원 및 산하노조 간부들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위원장 정의용) 임원 및 산하노조 간부들은 9월7일(수) 서울 대학로 에서 진행된 故 이소선 여사의 영결식에 참석해 헌화했다.

 

故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로 청계피복노조를 결성하고, 노동자들과 함께 동거동락했던 故 이소선 여사를 추모했다. @뉴스타운

 

이날 영결식은 故 전태일 열사의 어머니로 청계피복노조를 결성하며 가열찬 투쟁의 삶을 사셨던 故 이소선 여사를 추모하는 자리였다. 고 이소선 여사는 장남인 고 전태일의 시대정신을 지키기 위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노동운동을 펼치며, 노동자들의 어머니로 일생을 노동자들과 함께해 왔다.

 

박석운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결식에서 많은 공무원노동자들이 故 이소선 여사의 투쟁의 삶을 추모했다. @뉴스타운

 

박석운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된 영결식은 故 이한열 열사 모친 배은심 여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고은 시인의 조시낭독과 백기완 통일문제 연구소장, 이옥경 고 조영래 변호사 부인,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 등의 조사, 호상 및 유가족 인사, 헌화 등으로 이어졌다. 장례행렬은 청계천을 거쳐 전태일 흉상이 있는 다리에서 오후 1시부터 노제를 올렸고, 야 6당 대표와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등이 추도사를 낭독했다.


이 자리에는 공노총 정의용 위원장, 이연월 수석부위원장, 장세종 사무총장, 행정부노조 오성택 위원장, 구문회 사무총장, 서울교육청노조 오재형 위원장, 박홍규 사무총장 등 임원 및 산하노조 간부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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