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관악산 등 공원 및 산림 지역에 발생한 산사태 등 수해지역에 대한 복구공사를 올해 안으로 완료하여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항구적인 수해복구 사업을 위해 서울시 등에서 49억 5천 5백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산사태 복구 및 수해지역에 대한 안전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사방사업 전문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산사태 복구는 단계별로 유속저감 및 토사유출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계단형 수로를 설치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설계하고 있으며, 부분적으로 친환경공법도 채택키로 했다.
일반적인 수해복구공사는 현장조사 및 세부측량, 설계완료 후 공사 순으로 진행되나, 신속한 복구를 위하여 산사태 피해지 2개소는 설계와 시공을 동시에 진행하는 Fast Track 방식을 도입하여 진입로 개설 등 사전 준비공사 등을 진행하고 있다.
주택가 주변 및 생활권 피해지역은 10월초 복구공사를 시작하여 금년 말까지 항구적인 복구를 완료하고 일부 깊은 산속지역은 내년에 추가예산을 확보하여 2012년 4월까지 복구사업을 완료할 전망이다.
또한 금번 수해 지역 외에 특정관리대상시설 11개소 및 수해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 및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관내 임야에 대한 항구적인 안전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 기민 공원녹지과장은 "수해복구 사업을 계획대로 마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혹시 공원 및 임야 내에서 위험시설물 또는 수목이 발견되면 신속하게 공원녹지과로 신고하여 주시면 즉시 현장 확인후 신속히 조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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