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민주당 총선대비 조직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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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우리당-민주당 총선대비 조직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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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지역 개혁당원들 열린우리당 입당, 민주당 지구당 재건 박차

민주당과 개혁당이 지난 시의원 재선거 패배의 후유증을 딛고 내년 4월 총선을 대비해 조직을 정비하고 열린우리당과의 통합절차를 거쳐 새롭게 출범하는 등 연수구내 정치권의 판도가 변하고 있다.

민주당 관계자는 “현재 연수구 지구당은 서한샘씨 이후로 지구당 위원장을 선임하지 못해 사고 지구당으로 오랫동안 분류되어 왔다”며 “지난번 시의원 재선거에서 비록 패배는 했지만 지역내 인사를 중심으로 지구당을 비롯 조직 재건을 위해 재창당하는 각오로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번 재선의 결과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한나라당의 텃밭이라고 할 수 있는 연수구내에서 한나라당이 주민들에게 불신 받고 있다”며 “구민들의 뜻에 부응하는 정당으로 자리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관련 이향출씨는 민주당 연수구지구당 위원장직을 중앙당에 신청해놓은 상태다. 개혁당은 지난 9일 해당식을 갖고 개혁당의 공식적은 활동을 접고 당원 개별적으로 열린우리당으로 입당하기로 결정했다.^

개혁당 관계자는 “개혁당의 해산 문제와 열린 우리당으로의 입당 문제를 투표에 붙인 결과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며 “비록 개혁당은 해산되지만 국민들이 원하는 깨끗한 정치를 위해 열린 우리당으로 입당해 더 큰 정치를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구당 창당을 위해 민주당 출신의 고남석 전 시의원과도 접촉을 하고 있다”며 “큰 틀 안에서 서로 협조하며 지구당 출범을 비롯한 총선을 함께 준비하기로 합의 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유지 하고 있는 사무실과 관련 “열린우리당의 사무실이 현 개혁당 사무실을 사용 할지는 결정되지는 않았지만 당원들이 모여서 지구당 출범을 비롯한 여러 현안 업무를 처리 하기 위해 사무실은 유지 하기로 했다”며 “모든 준비는 이환권 전 개혁당 연수구지구당 위원장에게 위임 했다”고 말했다.

지구당 출범 시기는 민주당은 지구당 위원장이 확정돼는 이달 중순경이나 말경으로 내부 조정 중이며 열린 우리당은 중앙당 차원에서 논의 중인 지구당 폐지와 연락 사무소 설치 문제가 결정 난 후 출범을 하기로 하고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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