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자활사례관리 시범사업 지자체으로 선정되어 저소득주민 자활지원에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가고 있다.
지난 1차 자활사례조정회의(5월 13일 개최)에는 진 수희보건복지부장관이 공동위원장 자격으로 회의에 참석하여 기대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등 자활사례관리 시범사업의 운영에 있어 관악구에 거는 기대는 매우 크다.
지난 8월까지 총 4차 자활관련 솔루션회의가 개최되었고, 회의를 통해 조건유예처리 139건, 자활근로 배치 225건이 처리되었으며 복합적 사례 9건은 협의 처리되었다.
한부모 가족 강○○씨(40세, 여)는 경우 자활지원계획 변경 결정에 따라 취업성공패키지로 의뢰되었고 8월에 취업 성공하였으며 큰 자녀(고2)가 졸업하는 1년 뒤에는 탈 수급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게 되었다.
미혼 단독가구 이○○씨(45세, 남)의 경우, 정신과적 문제로 자활사업 참여 종료 위기에 놓였으나 정신보건센터의 상담과 치료연계로 자활사업 참여가 재개되는 등 자활사례조정회의를 통해 자활의지가 있는 대상자에게 자활의 무한 가능성을 열어주기도 하였다.
이렇듯 자활사례관리 시범사업은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어 취?창업자수가 2010년 21명에서 2011년(6월말현재) 23명으로 증가하고, 탈수급자수는 2010년 31명에서 2011년(6월말현재) 53명으로 증가하여 이로 인해 월 1200만원 가량의 생계비 예산 절감의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직업상담사의 1:1 맞춤상담과 자활사례조정회의 운영은 탈수급으로 인한 생계비 절감의 효과 등 자활사례관리사업의 성과가 클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준례 생활복지과장은 "활사례관리 시범사업 추진과 더불어 자활근로사업단의 예비사회적기업 육성, 자활근로자를 위한 문화공연을 지원하는 등 지대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내년에는 자활근로사업단의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CS교육(고객감동교육), 블로그제작(전산)교육 등 자활역량 강화교육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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