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비 일부지원
□ 하나뿐인 소중한 삶을 가족과 후손에게 아름답게 남길 수 있어
관악구(구청장 유종필)가 서울시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관내 65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책으로 남기는 새로운 문화운동인 「어르신 자서전 쓰기 사업」을 펼친다.
구는 이를 위하여 금년 하반기에 10명의 주민을 선정하여 자서전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며 9월1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고 선정된 주민에게는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
자서전은 가족 자료집, 개인 일대기, 동영상 제작 포함 등의 유형에 따라 ‘별빛삶, 옥빛삶, 햇빛삶, 금빛삶’으로 분류되며, 개인별로 제작유형에 따라 100 ~ 500만원까지 부담하게 된다.
삶의 애환과 경험을 기록하여 후손과 친지에게 전하는 것은 상당히 의미있는 일이며, 칠순·팔순잔치를 자서전 출판기념회와 겸한다면 의미를 더하게 될 것이다.
심제천 도서관과장은 “자서전 쓰기를 지역사회 문화운동으로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며, 제작된 자서전을 관내 도서관 전용코너에 비치하여 주민들이 다른 사람의 삶을 통해 지혜와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자서전 제작에 관한 세부사항은 관악구청 도서관과(881-5236), 희망사업단(070-7604-3328)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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