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효정중, 학부모와 함께 '다독독서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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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효정중, 학부모와 함께 '다독독서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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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학부모 함께 프로그램 진행

▲ 효정중학교는 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교내 도서실에서‘다독(多讀)다독 함께하는 효정 독서의 날’을 운영했다.ⓒ 뉴스타운
울산 효정중학교(교장 박성렬)는 3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교내 도서실에서‘다독(多讀)다독 함께하는 효정 독서의 날’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제5회 창의 체험의 날을 맞아 전체 학부모 중 자녀와 함께 참가할 수 있는 희망자를 모집해 마련됐다.

 

행사는 학교에서 참가 대상자에게 미리‘마당을 나온 암탉(저자 황선미)’을 나눠주고 자녀와 학부모가 함께 읽도록 한 뒤 행사 당일 도서관에서 이 책에 대한  독후활동을 펼쳤다.

 

또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독서 퀴즈, 작가 또는 주인공에게 엽서나 편지 쓰기, 읽은 생각 나누기와 발표, 독서 책갈피나 독서 책받침 만들기 등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만든 다양한 자료는 도서실이나 복도 등 학교 곳곳에 게시해 학생들의 책 읽기를 유도할 예정이다.

 

효정중학교는 이번 행사는 전체 학생들에게 다양한 독후활동의 방법을 알려 독서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학부모들에게는 자녀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그동안 부족했던 대화시간 등을 갖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성렬 교장은 “이번 학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체험의 날은 책에 대한 흥미를 이끌고, 부모와의 관계를 개선해 다독(多讀)으로 서로를 다독거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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