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가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한다.
3일 한국공항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오승철)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특별기 운항은 국내선이 14편(김포 9편, 제주 5편) 증편돼 총 581편(일평균 116편)이 운항되며, 국제선은 증편 없이 총 410편(일평균 82편)이 운항될 예정이다.
아울러 이 기간 동안 김해공항을 이용하는 승객은 올해 평시 대비국내선은 20% 증가한 8만5천명(일평균 17,000여명), 국제선은 11% 증가한 5만1천여명(일평균 10,210여명)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사는 여객증가에 따른 공항혼잡을 해소하기 위해 보안검색요원, 안내요원, 주차안내원 등을 추가 배치하고 간부급 특별근무도 실시할 계획이며, 또 각종 시설과 장비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한 집중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심야 도착승객을 위해 공항 내 대중교통의 연장운행과 태풍 및 자연재해에 대비한 대책, 비정상운항 대비대책 등을 수립하고 종사원에 대한 특별 서비스교육, 명절분위기 조성 등 한가위를 맞아 김해공항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안전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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