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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니 태블릿, 9.4인치. 폴더형도 출시 예정./사진 : Reuters ⓒ 뉴스타운 | ||
소니(Sony)사는 자사의 첫 태블릿형 다기능 단말기인 “소니 태블릿”을 오는 17일부터 일본 판매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소니 태블릿은 제 1탄으로 9.4인치 액정화면의 기종 ‘S’를 발매한다. 기본 운영체제(OS)는 미국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채택했다. 가격대는 16기가 바이트(GB)용량 모델이 약 62만원, 32기가바이트 모델이 약 73만 원 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가 제공하는 영화, 음악, 게임, 전자서적 등 풍부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라고 소니는 밝혔다. 소니는 유럽과 미국에서도 이번 달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미국 애플사의 ‘아이패드(iPad)’를 추격하겠다는 야심에 찬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소니 태블릿의 특징은 또 폴더 형태(Folder type)로 5.5인치 화면 2개극 갖춘 기종 ‘P’는 10~11월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 개의 화면은 정보 표시용, 다른 한 개의 화면은 키보드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 용도 이외에도 2개를 합쳐서 큰 화면으로 사용할 수 도 있다고 한다.
S, P 두 기종 모두 소니가 영상을 제공하는 서비스 ‘비디오 언리미티드(Video Unlimited)’를 통해서 영화, TV방송을 시청할 수 있으며 나아가 게임관련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한편, 소니는 일본의 태블릿형 단말기 시장이 2011년도에 200만대, 12년도에는 320만대까지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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