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신입사원 ‘팔방미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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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신입사원 ‘팔방미인’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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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 GB교육 및 해병대 캠프 진행

▲ 포스코 신입사원들이 칠포 해수욕장에서 해병대캠프 교육을 받고 있다.
ⓒ 뉴스타운

포스코(회장 정준양)가 8월 24일부터 9월 1일까지 포스코 미래창조아카데미와 칠포 해수욕장에서 ‘신입사원 GB(Green Belt: 그린벨트)교육 및 해병대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신입사원이 현업부서에 근무하면서 갖춰야 할 문제해결능력 제고와 더불어 불굴의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 함양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신입사원들은 GB교육을 통해 6시그마 기법으로 프로세스 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혁신 활동 전문가로 양성된다. 또한 해병대 캠프에서는 군복을 입고 소형 고무보트 해상훈련을 받는 등 고된 병영훈련을 통해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재무장하게 된다.

 

한편 이번 교육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은 지난 2009년 선발된 학부산학장학생 38명으로 포스코가 학부산학장학생을 채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학부산학장학생은 대학 2·3학년생들을 대상으로 학교의 추천을 받아 서류전형을 통해 가선발되며, 졸업까지 회사가 요구하는 문리통섭과목(문과생은 이과 과목, 이과생은 문과 과목)을 일정수준 이상 취득한 뒤 인성, 면접 등의 채용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입사한다.

 

신입사원 김성민 씨는 “교육이 종료되고 현업부서에 배치받아 펼쳐질 신입사원 생활이 기대된다.”며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있는 직원으로 성장하겠다”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신입사원들은 지난 3월 21일 입사해 3주간의 포스코패밀리 신입사원 교육과 1주간의 포스코 신입사원 도입교육을 마쳤으며 포항과 광양의 제철소에 임시 배치되어 19주간의 현장실습교육을 받은 후 이번 교육에 입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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