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업체 해고자복직투쟁위, 열린우리당 ‘점거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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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업체 해고자복직투쟁위, 열린우리당 ‘점거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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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부터..문제 해결에 우리당이 나서줄 것과 당 대표 면담 요구

^^^▲ 7 업체 해고자복직투쟁위 열린우리당사 ‘점거농성’이들은 해고자복직과 노동현안에 나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사진/효성노조제공^^^

지난 11월 6일 효성해고자 복직투쟁위원회(이하 효성해복투), 삼성해복투를 비롯해 장기투쟁사업장 7개 업체가 열린우리당을 기습, 오늘 (10일) 현재 까지 점거 농성 중이다.

효성해복투위원회는 “손배가압류 철회, 부당노동행위, 원직복직 등 각 사업장별 현안 문제에 대해 조속한 해결을 위해 점거 농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점거 이틀째인 지난 7일 효성해복투, 태광정투위, 리베라호텔텔노조, 재능노조, 흥국생명노조, 삼성해복투, 부천성가병원, 축협노조로 구성된 농성단은 열린 우리당' 김영대 노동특위 위원장, 박양숙 노동담당과 면담했다.

면담 결과에 대해서 노조의 관계자는 “열린 우리당측에서는 당 대표와의 면담을 약속해놓고 지키지 않고 점거첫날부터 아무 권한도 없는 노동특위장만이 계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으니 나가달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고 전했다.

점거중인 복지투쟁위원회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손배,가압류 철회 ▲손배, 가압류 및 현안문제에 대한 제도개선에 관해 열린 우리당의 현실안을 제출 ▲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오히려 비정규직이 더 양상 되고 있어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당론을 밝힐 것 ▲구속된 노동자들을 석방 ▲해고노동자들을 복직 ▲해고, 구속, 손배, 가압류 등 장기투쟁 사업장의 문제해결을 위해 열린 우리당이 나서 줄 것을 요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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