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기본권 보장하라' 1인 시위에 나선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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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기본권 보장하라' 1인 시위에 나선 유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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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 공무원의 정치 탄압 중단하고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라

지난 8월 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통행하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국민참여당 유시민대표가 교사. 공무원의 정치적기본권 보장하라는 1인 시위를 펼쳤다.

국민참여당 유시민 대표가 교사. 공무원의 정치 탄압 중단하고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1인 시위를 펼쳤다. ⓒ 뉴스타운

유시민 대표는 진보적 정당에 가입 하거나 소액 기부한 2천여 명의 교사 · 공무원을 기소한 정치검찰과 현 정부에 대하여 정치탄압 중단하고 정치적 기본권을 보장하라고 외쳤다.

 

그가 1인 시위에 나서게 된 배경은 작은 힘이라도 보태자는 것이다. 유 대표는 “공무원과 교사의 정치기본권은 반드시 보장돼야 한다. 이러한 의미에서 국민참여당은 마음으로 성원하고 릴레이로 1인시위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신분의 이유로 정당 활동을 제한하면 안 된다. 정당에 대한 소액 후원이라도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공무원과 교사의 후원조차 할 수 없는 현재의 법은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민참여당은 ‘8.20 희망시국대회’에도 참여했다. 유시민 당대표는 “한진중공업 문제 해결과 언론 공정성확보, 공무원. 교사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의 문제에 모두가 마음으로 같이하자는 뜻에서 참여하게 됐다. 우리는 국회의원이 없는 당이지만 작은 힘이라도 되기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고 설명했다.

 

1인 시위에 나선 유시민 당대표의 말은 결국 ‘정치탄압 중단하고 교사 · 공무원의 정치적 기본권 확보는 국민의 기본권이자 인간으로서 누려야 할 정당한 사회적 권리’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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