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고, ‘2011년 수도권 고교생 안보현장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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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고, ‘2011년 수도권 고교생 안보현장 체험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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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장 체험학습 통해 분단현실 바로 보다

계산고등학교(교장 이상목)는 지난 8월 26일(금) 2학년 학생 40명이 참가한 가운데‘2011년 수도권 고교생 안보현장 체험학습’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 뉴스타운

안보현장 체험학습에서는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사건 등으로 안보교육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됨에 따라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을 확고히 하기 위해 본교 학생 리더를 대상으로 철의삼각전적지, 제2땅굴, 철원평화전망대 등을 방문하였고, 특히 비무장지대와 북한 땅을 바로 눈앞에서 볼 수 있는 상승 OP에서 새터민의 북한실상 강연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강지현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우리 민족의 슬픈 분단 현실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으며 앞으로 다른 학생들에게도 이런 기회가 많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이러한 체험을 하고 싶다.”며 이번 체험학습이 매우 뜻 깊은 시간이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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