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오지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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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오지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한 수돗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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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6천4백만원의 사업비 투입 71가구에 맑은물 공급

ⓒ 뉴스타운

강원 인제군은 농촌 지역의 맑은 물 공급과 양질의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소규모 급수시설 개선공사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군은 5억6천4백만원을 투입해 가아리 용수골과 방동리 절골 일부 지역에 송·배수관로 2.4㎞와 50톤 취수시설 2개소, 50톤 정배수시설 2개소에 대한 개선사업을 펼친다.

 

가아리 용수골 지역은 기존 관정시설의 수질악화로 인해 취수원 이전이 제기되어 왔고 인근 신덕평 마을 6가구도 수돗물 공급을 희망하여 왔다.

 

방동리 절골지역은 인구유입으로 인한 가구수의 증가로 기존 관정시설로는 취수용량이 부족해  취수원 확장이 필요한 실정으로 이에 올해말까지 취수원 이전 및 정수여과기 설치와 송.배수관로 연장 공사를 실시해 71가구에게 맑은물을 공급하게 된다.

 

인제군 관계자는 ”오지 지역에 대한 급수구역 확대로 군민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쓸 수 있을 것"이라며 "안정적이고 맑은 물 공급으로 주민들의 보건 위생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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