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자랑스런 예술의 고장 후예
스크롤 이동 상태바
나는야 자랑스런 예술의 고장 후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5회 진도전통예능발표회, 진도향토 문화회관서 성황리 열려

^^^▲ 초등 학교의 창 공연^^^

미래의 주역인 진도지역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정서함양과 놀이문화를 심어주기 위한 제5회 진 도 전통예능발표회가 지난 5일 진도교육청(교육장 박 필수)주관으로 진도향토 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정 병재 진도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및 학부모, 학생 등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전통문화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는 계기 마련을 위해 열린 이번 전통예능발표회는,

진도고등학교 문 은정 외 20명의 진도 북 놀이를 비롯해 관내 초·중·고등학교 26개 팀 400여명의 학생들이 그 동안 시간에 쫓기고 공부에 시달려온 지난날을 잠시 잊은 채 평소 취미활동 등을 통해 익힌 사물놀이, 강강술래, 창, 국악합주, 가야금 병창 등,

예술의 본고장이라는 명성을 이루어낸 자랑스런 조상들의 후예로써 흐르는 예능의 끼를 온몸으로 발산하면서 저마다의 재능과 기량 향상을 위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들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참석자들로 박수 갈채를 받았다.

^^^▲ 고등학교 부의 사물놀이^^^

한편, 진도전통예능발표회는 훌륭한 역사적, 문화적 배경 속에서 자라는 진도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각기 잠재되어 있는 탁월한 재능을 일깨우고, 진도인의 얼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켜 나가도록 하고자 종합적인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5년째를 맞고 있으며,

지역 민과 군 행정 당국의 각별한 관심과 후원, 지역 예능인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학교 담당교사들의 열성적 지도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그 예를 찾기 어려운 특색 있는 교육활동으로 정착되고 있어 훌륭한 전통예술 교육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