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질병관리본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사와 공동으로 지역 사회 결핵 퇴치를 위해 ‘의료 취약 계층 원 스톱 결핵 검진”을 22일부터 11월3일까지 순회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결핵 고위험군 취약 계층인 장애인, 다문화 가족, 외국인 근로자, 노숙인, 중증노인 복지시설 등 16개 시설 1천여명이다.
검진은 의사, 간호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등으로 2개 팀을 구성, 기초검사(문진과 혈압측정) 결핵검사(흉부엑스선검진, 객담도말검사), 기타 검사(골밀도검사) 등으로 진행된다.
검진 결과 결핵 환자로 판명되면 관할 보건소와 연계해 무료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번 원 스톱 결핵 검진은 일반 검진과는 달리 장애인 전용 디지털 X - 선 촬영 장비와 리프트 시설이 구비되어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 등도 검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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