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올해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에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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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대 올해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에 재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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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6개 초등학교에 교수들이 방문해 과학실험 진행

동의대학교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지원하고 부산시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11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사업의 책임운영기관으로 재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운영기관 재선정으로 동의대는 다음달부터 책임운영자 오영희(화학과) 교수를 비롯, 허만규(분자생물학과) 교수, 진병문(물리학과) 교수, 성미경(교양) 교수 등과 강사 12명이 참여해 낙동, 학진, 백양, 청동, 금곡, 효림 등 6개 초등학교 12교실을 직접 찾아가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수업은 생활 속에 숨어 있는 과학 현상과 원리를 통합한 과학(물리, 화학, 지구과학, 생물 등)의 내용 중에서 12개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실험을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부 실험 등도 실시하여 생물체의 각 기관에 대한 학습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또 12주가 끝나면 참여 학생들을 동의대의 각종 실험실로 초청해 과학 기자재들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지며 미디어센터 견학을 통해 TV나 라디오가 어떤 과학 원리로 우리 가정까지 오는지도 알아보고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시킬 계획이다.

 

한편 동의대는 지난해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2010년도 학교로 가는 생활과학교실’ 사업을 운영하며,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과학실험 보충 및 탐구기회를 제공해 방과 후 교육활동을 통한 과학의 생활화 실현에 기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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