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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작품 중 하나인 피터 핸더슨의 'The Queen' ⓒ 뉴스타운 | ||
린네의 식물분류법을 알기 쉽게 표현하기 위해 그려진 이색 그림 전시회가 부산에서 처음 열린다.
부경대학교 대연캠퍼스 동원장보고관 2층 갤러리에서 23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식물, 예술과 소통하다’로 문화디자이너 이종찬씨가 기획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필립 레이나글의 ‘The Oblique-Leaved Begonia’, ‘Cupid Inspiring the Plants with Love’, 피터 핸더슨의 ‘The Queen’, ‘A Group of Carnations’ 등 32작품이 선보인다.
이 작품들은 영국의 유명 화가들이 1798년부터 1807년까지 칼 린네의 식물분류법에 따라 열대식물을 표현한 판화 작품으로, 린네의 식물분류법을 퍼뜨리기 위해 식물학자 로버트 손턴이 당시 화가들에게 의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전시 기획자인 이종찬 아주대 교수는 “이 전시는 세계사, 미술, 생물학을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융합적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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