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만덕동과 센텀시티, 지하로 뻥 뚤린다.
스크롤 이동 상태바
부산 만덕동과 센텀시티, 지하로 뻥 뚤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시 고속화도로 건설 추진, GS건설 시에 사업 제안 예정

부산 북구 만덕동과 해운대 센텀시티를 잇는 지하 40m 고속화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21일 복수의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로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한국교통연구원에 맡겼으며 내년 초까지 국토해양부와 협의, 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해당 구간은 만덕터널 입구 남해고속도로 종점부근에서 동래를 거쳐 해운대 센텀시티에 이르는 8.92㎞이며,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GS건설이 지하 40m 깊이에 왕복 4차로의 이른바 ‘대심도 도로’를 건설하는 안을 부산시에 제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와 민간투자자인 GS건설 등이 예상하고 있는 통행료는 1700원 수준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해당 구간이 부산에서도 상습정체 구간으로 손꼽히는 곳이어서 시 발표와 함께 현재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시는 GS건설의 제안서가 접수되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의 적격성 검토 후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한 뒤, 이르면 오는 2015년 착공할 계획이다.

 

한편 앞서 시는 지난달 11일 오후 ‘2030 부산미래교통 종합대책’ 시민대토론회를 열어 해당 도로에 대한 시민의견을 수렴한 바 있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이번에 시가 사업 추진을 발표한 만덕교차로~센텀시티 구간 외에 식만~장산, 가락IC~황령터널, 세산삼거리~북항, 부곡초교~보수교차로 등의 지하도로 건설도 함께 논의됐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