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남부서, ‘아름다운 토요일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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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남부서, ‘아름다운 토요일 운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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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남부서 직원들이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달 11일간 전 직원으로부터 의류, 신발, 전기전자제품, 주방용품, 아동용품 등을 기증받아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를 전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아름다운 토요일’행사는 의류와 신발 등 직원 1인당 3점 이상 총 1500여 점을 수집, 전 직원의 소중한 정성을 담은 가전제품 등은 대한통운과 협력, 관련단체에 기증됐다.

참여연대 시민단체의 알뜰시장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가게는 현재 7호점을 운영, 개인 또는 단체로부터 헌 물건을 기증받아 매주 행사를 개최하여 판매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비영리법인으로 국가기관을 비롯한 사회각계각층에서 참여 중이다.

이번 행사에 은수저 등 3점을 기증한 정보보안과 문종완 경사는 “일선 치안현장에서 근무하면서 우리 주변의 이웃을 대할 때마다 마음이 안타까워 늘 마음에 걸렸는데 이런 좋은 행사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십시일반의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다시 한번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나서장은 이번 행사와 관련해 “각종 흉폭한 범죄자들이 사회를 경직되게 하지만 어려운 이웃을 배려하는 따뜻하고 소중한 마음이 우리 사회에는 아직 살아 있다”며 경찰관들의 이웃돕기 활동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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