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화물차 전용 휴게소'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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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화물차 전용 휴게소' 인기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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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주차 이용율 96.7%, 사무실 임대계약 76.3%

지난 3월 1일 국내 최초로 국도변에 설치된 ‘울산 화물차 전용 휴게소’가 화물차 운전자들에게 크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울산 화물차 전용 휴게소’를 운영 상황을 분석한 결과, 화물차 정기주차 이용률이 무려 96.7%(주차장 271면 중 262면을 계약)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사무실은 38실 중 29실이 임대 계약돼 76.3%의 이용률을 보였다.
 

국도변 화물차 휴게소와 유사한 타 시·도 항만 화물차 휴게소들은 1년이 넘어서야 70% 임대계약 되었던 것과 비교하면 단시간 내에 높은 계약률을 나타냈다.
 

월별 화물차 주차수는 3월 2천187대, 4월 2천706대, 5월 4천984대, 6월 4천913대, 7월 5천876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타 시·도에서도 울산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 화물차 전용 휴게소 개소 이후 화물 자동차 운전자들에게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 공간 제공하여 안전운행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화물정보 및 교통정보 제공으로 화물운송의 효율성 증대 및 운행 편리성 제공함으로써 이용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등 자리를 잡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 화물차 전용 휴계소 주요 시설은 지상 5층 규모의 휴게동을 비롯, 주유소, 차량정비소, 검사소, 세차장, 주차장 411대(화물 271대, 승용 140대) 등이 각각 들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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