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장과 제10전투비행단장 면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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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장과 제10전투비행단장 면담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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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전투기 소음 줄일 것을 당부

▲ 오산시장과 제10전투비행단장 면담
ⓒ 뉴스타운
오산시(시장 곽상욱)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지금까지 접수된 세교지구 및 양산동 지역 주민의 전투기 소음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제10전투비행단장과의 면담'을 실시했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날 곽상욱 오산시장은 집무실에서 전권천 단장과 전투기 소음관련 현안사항 등을 논의하며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인구밀집지역인 세교신도시 및 양산동 일대에서는 우회비행, 새벽 및 심야시간대 비행자제, 과도한 소음발생시 사전고지, 저고도 비행자제와 항공기 소음측정망 등도 함께 설치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전권천 단장은 “항공기 소음으로 인하여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국가안보를 위하여 전투비행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역설하고, 군의 역량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특정 훈련에 따른 소음발생시 사전 통보와 항공기 소음측정망을 설치하는 등 최대한 협조하겠다며,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을 초청하여 군부대의 입장을 설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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