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전당, 마무리 작업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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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전당, 마무리 작업 착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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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율 95%, 신규인력 현장 투입

ⓒ 뉴스타운

 

부산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건립 중인 ‘영화의 전당’이 착공 3년 만인 다음달 29일 개관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7일 ‘(재)영화의 전당(대표 김승업)’ 서승우 팀장은 “현재 공정율은 95%로 건축, 전기 등 마무리공정과 함께 각 실별 인테리어공사가 진행 중”이라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 가장 주목받을 개막식 행사장의 스크린도 18일에 부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관식 행사장으로 사용될 841석 규모의 하늘연극장 무대기계, 음향, 조명기기 등의 설치 및 마무리가 진행 중이며, 최근에 선발된 각 분야 전문 인력이 현장에 투입돼 개관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재)영화의 전당’의 조직도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이달 초 실시된 (재)영화의전당의 직원채용에 영화계는 물론 문화계의 관심을 반영하듯 10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바 있다.

 

새롭게 선발된 인력은 직무교육 등의 과정을 거친 후 곧바로 행사준비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한편 다음달 29일 개최 예정인 개관 행사는 실내 공식행사에 이어 야외 특설무대에서의 개관음악회가 준비되고 있다.

 

다목적 공연장인 하늘연극장에서 진행될 공식행사는 식전행사, 부산영상 2020비전선포, 경과보고,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개관식 직후 세계건축사상 최대 규모의 지붕(162.53m×60.8m)아래 설치 된 야외특설무대에서 천장 LED전광판 조명쇼와 함께 흥겹고도 다채로운 야외 개관기념 콘서트가 개최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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