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16일부터 10월말까지 약 3개월간에 걸쳐 2011년 지역사회 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구·군별 표본가구(총 2천287가구)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4천572명(중구 920, 남구 917, 동구 913, 북구 910, 울주군 912명)이다.
이번 조사는 16개 시·도 253개 보건소에서 동시에 시행되며, 각 보건소에서 모집 및 교육 받은 조사원 24명이 선정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등 17개 분야 260개 항목에 대해 노트북을 지참 전자조사표로 조사한다.
조사내용은 가구기초조사, 건강행태(흡연, 음주, 신체활동, 영양), 만성질환 관리상태(고혈압, 당뇨병, 관절염 등), 의료이용 실태 등이다.
‘지역사회 건강조사’는 조사지표가 표준화 돼 있어 조사결과에 대한 전국 비교가 가능해 지역사회 시민의 건강문제가 무엇인지를 파악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조사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가 각종 보건정책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조사인 만큼 전문 조사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조사대상으로 선정된 표본가구에 대해서는 사전에 우편으로 통보했으며, 설문에 응한 시민에게는 농협상품권 5천권(1매)이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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