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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제12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의 수상작을 선정해 16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부산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보 마케팅에 활용할 자료 발굴을 위해 부산시 주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 주관으로 지난달 1일부터 지난 5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174명 1,291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지난 9일 사진 및 관광분야의 전문가들의 심사가 이뤄졌다.
심사 결과 대상에는 양서영씨의 ‘요트경기장’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에는 이미영씨의 ‘광복동 트리 거리’가, 특별상에는 남진우씨의 ‘부산대교 야경’이 수상하는 등 총 91점이 입선작으로 정해졌다.
올해 대상작 양서영씨의 ‘요트경기장’은 수영만 요트경기장의 내항을 바라본 모습을 웅장한 빌딩과 바다, 요트를 대비시켜 담아낸 작품으로, 색채감과 구성이 뛰어나며 웅비하는 해양관광도시 부산을 훌륭하게 표출한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의 대상작에는 부산시장상 및 상금 300만 원, 우수상엔 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지회장상 및 200만 원, 특별상엔 한국관광공사 사장상 및 100만 원 등 총1,65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제14회 부산국제관광전(9.2~9.5, 벡스코)’과 연계해 다음달 3일 오후 3시 벡스코 1층 행사장에서 열린다.
당선작들은 부산국제관광전 기간 동안 전시돼 시민들에게 선보이며, 이후 국내외 관광 마케팅 자료로 적극 사용될 예정이다.
제12회 부산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입선자 명단 및 작품 사진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부산시지회 홈페이지(www.paskbs.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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