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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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광복절 기념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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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방어동 1900년대부터 축구가 널리 보급된 지역

▲ 울산시 동구 방어동은 15일 제66회 광복절을 맞아 오전 10시 동구 미포구장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1회 8.15 축구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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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동구 방어동은 15일 제66회 광복절을 맞아 오전 10시 동구 미포구장에서 지역 주민과 내빈 등 1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61회 8.15 축구대회를 가졌다.


이날 동구 방어동은 1900년대부터 축구가 널리 보급된 지역으로 당시 지역 주민들의 축구실력은 전국수준에 맞먹을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정부 수립 후인 1900년대 중반, 방어진읍체육회는 지역의 화합과 친선을 도모하기 위해 8.15 경축축구대회를 시작했으며 그 당시 방어진에 열렸던 중추절 영남씨름대회와 함께 방어진읍의 축제로 승화될 정도로 지역민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날 방어동 체육회가 마련한 8.15 축구대회는 당시 방어진읍의 8.15경축 축구대회의 명맥을 이은 행사로 대한민국의 광복을 축하하는 기념행사로 올해로 61회째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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