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부산국제기계대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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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부산국제기계대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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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5일~29일 BEXCO, 20개국 500개업체 유치­

^^^▲ 제1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지난 5월에 열린 제1회 부산국제기계대전에 이어 2년 뒤인 2005년 5월에도 부산 벡스코에서 제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이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기계공업협동조합, 부산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은 5일, 제2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일정을 확정 "제2회 행사는 2005년 5월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 BEXCO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제2회 부산국제기계대전의 전시규모는 제1회 대회보다 3천평 늘어난 8,033평(26,508㎡)에 1천200개 부스를 설치, 20개국 500개업체(올해 18개국 350개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이 행사에 관람객 10만명에, 해외바이어는 제1회 때의 238명 보다 무려 1천여명이 늘어난 1천500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행사를 통해 수출상담은 3억달러, 수출계약은 8천달러(올해 2천달러)를 올린다는 방침이다.

사업비 또한 올해 열린 행사비 10억보다 2배가 늘어난 20억으로, 행사의 규모를 대폭 늘릴 예정이다.

전시품목은 국제공장자동화기기전, 국제기계기술전, 국제금형산업전, 국제용접·공구산업전, 국제환경산업전,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등이며, 부대행사는 수출 및 구매상담회, 국제기계기술 심포지움, 신제품·신기술발표회, 세계 이족보행로봇대회 등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난 1월 이미 구성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정호 부산시기계공업협동조합이사장)를 통해 2005년 행사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이고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산국제기계대전은 한반도 동남권의 기계산업 발전과 부산지역 신호, 녹산, 신평, 장림, 정관산업단지 등 지역업체의 경쟁력 확보 및 수출판로 기회를 촉진시키기 위해 열리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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