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 계룡시 건설'의 초석 다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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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 계룡시 건설'의 초석 다질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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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1대 계룡시의회 개원..이지웅의장 개원사서 밝혀

^^^▲ 이지웅 계룡시 의회의장^^^
계룡시의회는 6일 본회의장에서 제1대 계룡시의회(초대의장 이지웅) 개원식을 갖고 12년 만에 이룩한 자치시정의 동반자로서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개원식에는 최홍묵 계룡시장을 비롯 서진호 논산시교육장, 강호빈 논산소방서장, 정한석 공주시의회의장, 천옥석 보령시의회의장, 윤찬구 서산시의회의장, 이용학 홍성군의회의장, 이회운 예산군의회의장, 지역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가졌다.

이지웅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시민의 봉사기관으로서, 대변기관으로서 '전원·문화·국방도시 건설'에 초석이 되자고 약속하면서 1대 의정방향으로 , 첫째, 선거로 이완된 민심을 화해와 협력의 지혜로 풀어 나가고 , 둘째, 시민에게 군림하는 자세가 아니라 봉사하는 자세, 셋째, 계룡발전에 견제와 지원이 균형을 이루는 조화로운 의회, 넷째,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상을 정립해나가자."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200여 공직자에게 당부말을 통해 의회와 집행부는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의 공동목표를 가지고 있는 만큼 '상록 계룡시 건설 2030'의 실천전략을 빠른 시일 내에 마련하고 100년 대계를 바라보는 안목에서 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홍묵 시장은 축사를 통해 "계룡시가 민의에 의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게 된 것을 축하"하며 "의회개원을 계기로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지역·계층간 대립과 갈등을 씻어버리고, 의회가 시민화합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최 시장은 "의회와 자치단체간 협력과 지원을 통하여 상록 계룡 건설을 위한 초석을 다지자."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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