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기계 점검·정비, 보관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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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 점검·정비, 보관의 달'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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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마을별로 중점 추진..정비·보관 요령 교육..폐 농기계 수거도 실시

충남도는 벼 수확 등 영농작업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그동안 사용했던 트랙터, 콤바인 등 값비싼 농기계를 오랫동안 고장 없이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를 '농기계 점검·정비 및 보관의 달'로 정하고 농기계 점검·정비와 겨울철 안전 보관요령 등을 홍보·지도한다.

충남도는 이 기간 중에 마을별로 『중점 점검·정비 및 보관의 날』을 정하여 농기계를 점검·정비토록 하고 농협 농기계서비스센터와 농기계사후봉사업소 등 도내 375개 업소의 수리 인력과 차량 및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여 마을별로 순회하면서 농기계 점검·정비, 보관요령 등을 중점 지도·홍보하여 농업인의 자율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사용한 농기계는 농경지나 농가주변에 방치하지 말고 반드시 세척과 점검·정비를 한 후 농기계보관창고 등 안전한 장소·농가 내 헛간 또는 비닐하우스 등 간이보관시설을 이용하거나, 비닐 또는 기계 커버 등으로 감싸 보관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남도는 농경지, 농가주변, 하천변 등에 버려져 있는 폐(廢)농기계 수거운동을 사회단체 등과 적극 펼쳐, 농촌환경 오염방지와 폐 자원 재활용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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