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지도자·유관단체 '깨끗한 바다 가꾸어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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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지도자·유관단체 '깨끗한 바다 가꾸어 나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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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해양수산기관, 어촌지도자들 '깨끗한 바다 가꾸기'에 힘 모으기 결의

충남도는 서산시문화회관에서 해양수산 유관기관, 시·군 관계공무원, 어촌지도자 등 120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어촌지도자 연찬회」를 열고 '깨끗한 바다 가꾸기에 다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다짐했다.

이날 연찬회는 충남도의 해양수산시책을 소개하고, 어촌 현장에서의 애로사항과 고충을 청취하여 수산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03년 주요사업 실적과 2004년 시책 추진방향 ▲달라진 제도 등 어촌지도자들이 알아야 할 시책 소개 ▲충청남도가「2004년 바다사랑 원년의 해」추진계획을 설명하며, 깨끗하고 생명력 넘치는 바다환경 조성사업에 적극 동참하여 줄 것 등을 당부했다.

또한, 대산지방해양수산청·태안해양경찰서·수산물품질검사원·어업무선국·수협 관계자들이 바다 낚시 어선의 해상안전 사고예방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고 ▲순천향대학교 방인철 교수가 '충남 수산이 나아가야 할 길'이란 주제의 특강이 있은 후 ▲어촌지도자들로부터 어획부진 등 어촌의 애로사항 및 어항·어장개발 등에 대한 건의사항청취 및 토론을 가졌다.

충남도 관계자는 "수산업현장의 어려움을 아우리기 위해 어촌지도자와의 만남 등을 통해 애로사항 청취 및 수산물 어족증진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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