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청이 민간기업체와 손잡고 공공시설에 대한 신재생에너지 보급확대에 적극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지자체 및 유관기관 부지내 태양광(5MW이상) 설치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비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통한 저탄소 녹색성장도시 구현'을 조기에 실현하는 것은 물론, 2012년 시행예정인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제도 도입에 앞서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의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북구청은 이번 협약에 맞춰 우리 구에 맞는 신재생에너지사업을 모색하고, 효과적인 추진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영덕 풍력발전단지와 밀양 삼랑진 신재생에너지기업 등의 현장견학을 실시할 계획이다.
북구청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단지를 조성해 북구가 지역을 대표하는 ‘그린에너지 메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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