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남지역에 ‘길거리탁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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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에 ‘길거리탁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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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경마공원, Summer Ping-Pong 페스티발 개최

실내스포츠인 탁구를 밖으로 끌어내 이벤트화 시키면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길거리탁구가 드디어 부산·경남지역에 상륙한다.

그동안 타 지역에 비해 유독 부산경남지역엔 발길이 닿지 않았는데, 이번에 부산경남경마공원에서 그 첫 번째 문을 열게 됐다.

야간경마 마지막 날인 14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부산경남경마공원 관람대 측면 중앙광장에서 펼쳐지는 길거리탁구 이벤트의 공식 명칭은 ‘KRA 탁구단과 함께하는 Summer Ping-Pong 페스티발’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KRA 한국마사회 소속 탁구선수들이 참가하며, 영원한 탁구여제로 불리는 현정화 감독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이 대회는 길거리탁구에만 있는 독특한 룰인 엽기 어드밴티지 게임으로 진행된다.

양 참가자 중 실력이 현저히 차이가 날 경우, 실력이 뛰어난 사람에게 핸디캡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핸디캡으로는 라켓 대신 세숫대야, 프라이팬, 파리채, 주전자뚜껑 등 생활도구가 주어진다.

경기는 세트 없이 11점 한 게임으로 진행되며, 1승부터 3승을 기록한 참가자는 연승에 따라 상품이 지급된다.

여기에 KRA 탁구단들의 현란한 탁구시범 및 ‘국가대표 탁구선수 vs 일반인’의 탁구대결은 또 다른 볼거리가 될 전망이며, 대회 후에는 즉석에서 팬 사인회도 개최될 예정이다.

길거리탁구대회의 참가는 당일 경마공원을 방문한 고객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고 참가비는 무료이다.

한편 부경경마공원은 길거리탁구행사의 보조이벤트로 ‘말가면 착용 후 퍼레이드’, ‘어린이 모기방지 투타 부착’, ‘영화 ‘챔프’ 응원메시지 응모’, ‘간단한 OX 게임’ 등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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