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스스한 대숲에서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납량축제’가 마련된다.
울산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태화강 대숲 일원에서 ‘제5회 태화강 대숲 납량축제’를 (사)한국연극협회 울산시지회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 내용을 보면 퓨전 국악공연, 가족극 우당퉁탕 등이 공연되며, 공포영화로 ‘흡혈형사 나도열’(12일), ‘시실리 2키로’(13일), ‘조용한 가족(14일) 등이 상영된다.
이와 함께 귀신의 집, 귀신 페이스페인팅, 귀신탈 만들기, 귀신 포토존 등다양한 체험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축제의 하이라이트격인 귀신의 집 체험은 전설의 고향, 지하감옥, 학교괴담 등 다양하게 운영되며, 해마다 연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연출됐다.
한편 개막식은 12일 오후8시 십리대밭축구장 특설무대에서 오프닝 공연, 개막선언, 불꽃놀이, 퓨전 국악공연, 영화상영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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