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9일 7개월간 상습적인 주취폭력범(일명 주폭) 8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7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12월29일부터 공무집행방해사범에 대한 전담수사팀 편성·운영해 올 4월15일까지 공무집행방해사범 뿐만 아니라 시민, 특히 서민들을 상습적으로 괴롭히는 일반폭력범죄에 대해 단속을 확대·강화했다.
경찰은 여성이 혼자 운영하는 영세 슈퍼·식당에 술을 마시고 찾아가 7회에 걸쳐, 상습폭행·협박한 혐의로 김모(47ㆍ무직)씨를 구속했다.
이번 추진배경은 술의 힘을 빌어 서민들을 괴롭히는 상습·고질적인 사회적 위해범인 주취폭력범에 대한 총체적인 대응방안으로 추진돼 왔다.
경찰 관계자는 "주취폭력범에 대한 강력한 단속의 기조를 유지하면서 시민상대 신고제보 유도·언론 홍보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 주취폭력범 근절에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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