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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는 2012년 석유화학공단 등 울산의 산업기반을 활용한 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뉴스타운 | ||
울산시는 214억 규모의 2012년 '지역산업진흥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역에 기반을 둔 특화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지역연고산업(RIS)' 운영사업도 석유화학공단 등 울산의 산업기반을 활용한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16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돼 있는 이번 지역산업 진흥계획에는 인프라구축(385억원), 기술개발(537억원), 기업지원(818원), 지역연고산업육성(278억) 등의 사업이 포함돼 있다.
지역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종합 계획인 이 계획은 자동차, 정밀화학, 조선해양, 환경 등 지역 전략산업과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시책이 포함돼 있다.
특히 내년은 2단계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총사업비 1천918억, 2008~2012)의 종료 연도로, 4대 지역 전략산업을 대상으로 한 인프라 구축, 기술개발, 기업지원 사업을 마무리하게 된다.
1단계 진흥사업에서는 지역산업 첨단화 기반구축에 역점을 두고, 오토밸리(자동차부품혁신센터, 자동차부품전용단지, 오토밸리로 등), 정밀화학지원센터, 테크노파크 본부동 등을 건립했다.
2단계 사업에서는 신화학실용화센터, 친환경청정기술센터 등 인프라 구축과 함께 기술개발, 기업지원 등 소프트웨어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계획은 연말까지 전문기관의 컨설팅 등 조정과정을 거쳐 ’내년 1월 지식경제부 지역산업기획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5년간 추진해 온 지역전략산업 진흥사업을 잘 마무리해 자동차, 조선, 화학 등 주력산업을 고도화, 신성장 동력화를 꾀하고, 나아가 광역경제권 사업과도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지역의 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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