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울주군은 8일 신규 공무원들의 공직사회 적응과 자긍심과 근무의욕 고취를 위해 ‘신규 공무원 부모 초청 임용장 수여식’을 가졌다.
군청 3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신규 임용자 30명과 부모, 관계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행사는 군홍보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임용장 수여, 인사말씀, 신규 공무원 부모 환담 및 기념품 전달 등의 순으로 열렸다.
신장열 군수는 “오늘 행사는 공직사회의 첫 출발을 가족의 따듯한 격려와 함께 시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오늘 자리가 공직자로서의 자부심과 소속감을 가지고 훌륭한 공직자로서 각오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임용식에 참석한 정은향(여·25)씨는 “부모님과 함께 사회의 첫 출발을 축하하는 자리가 된 것 같아 매우 뜻 깊었다”며 “오늘 행사를 통해 그동안 잊고 지냈던 부모님의 고마움과 함께 공직자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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