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해양경찰서는 7일 오전 10시께 동구 방어진 동방 33㎞ 해상에서 표류하던 선적 7.9t급 자망어선 S호를 구조해 정자항으로 예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S호선에는 선원 4명을 태우고 오전 3시 정자항을 출항했으나 2시간 뒤 조타기 고장으로 울산해경에 구조요청을 보냈다.
울산해경은 500t급 경비함을 긴급 보내 오전 5시45분께 구조했다.
이어 오후 1시께 부산시 기장군 해광사 앞바다 30m 지점에서 40대로 추정되는 김모씨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119구조대에 신고했다.
의식을 잃은 김씨는 구조대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구조대와 함께 출동한 울산해양경찰서는 김씨가 낚시를 하다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보고 김씨의 신원과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또 오후 10시45분께 울산시 남구 신정동 동의한방병원 앞에서 쏘나타 개인택시가 손수레를 끌고 도로를 횡단하던 이모(70·여)씨를 치어 이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택시운전자 조모(58)씨가 앞을 제대로 보지 않고 운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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